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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차이나브리프 제1권4호(통권29호) 발간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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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파워 인터뷰는 한국 공공외교의 산실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신임 유현석 이사장을 찾아 갑니다한중 인문 유대 강화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국제 사회에서 공공외교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유 이사장은 한국 공공외교의 현황과 방향은 물론한중관계 내실화를 위해 공공외교가 담당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해 주었습니다이 인터뷰는 성균중국관찰』 중문본에도 실리어 한국과 중국 독자 모두에게 한국 공공외교의 현 주소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저희 연구소 연구교수들과 연구원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하는 China Focus는 이번 호에도 네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양갑용 박사는 18대 이후 정치국 집체학습의 상황과 변화를 살펴보았고이영학 박사는 얼마 전 러시아에서 끝난G20 정상회담의 평가를 돌아보았습니다중국 경제 분야에서는 본 잡지의 편집위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양평섭 박사가 이른바 리커창 경제학(Likonomics)’이라 불리는 중국의 출구전략을 분석했고사회 분야에서는 김도경 박사가 중국 사회의 님비 현상을 토지제도의 관점에서 분석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이번 호에는 세 가지 기획특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첫 번째 특집에서는 변화를 겪고 있는 동북아 정세를 중국학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가감 없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중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본 잡지에 새로운 논문을 기고해 주어 잡지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두 번째 특집은 지난 8월 내몽골에서 개최되었던 성균관대-베이징대 국제학술회의의 주제인 중국의 민주건설과 행정개혁’ 논의입니다마지막으로 언론에서도 많이 조명하고 있는 차이나 머니에 대한 세 편의 글을 엮었습니다특히 저희 연구소에 방문학자로 계셨던 중국외교학원의 덩신 교수께서 인민폐 국제화의 현황과 난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투고해 주었습니다그리고 특파원이 본 중국’ 코너에서는 Sunny Lee 박사가 시진핑의 행동이 표면적으로 보면 모순적이지만결국은 공산당의 균열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번 호 서평 코너에는 국내에서 출판된 서적 두 종 이외에 후안강의 중국 신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해외 출판 서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HK 학술 동향에는 앞에서 언급하였던 베이징대-성균관대 국제학술회의와 지난 6월 홍콩에서 개최되었던 2013년 개혁 속의 미얀마’ 국제학술회의에 대한 리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아울러 HK 학술 동향에서는 백두산 인근 지역의 생수 개발 현황과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글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끝으로 부록에서는 세계의 중국 연구 동향과 대표적인 중국 연구 기관에 대한 연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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