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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차이나브리프 제1권3호(통권28호) 발간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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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부터 <파워 인터뷰>를 신설, 그 첫 인터뷰로 국회 내 대표적인 중국통인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초대하였습니다. 박 부의장은 중국 문제와 한반도 문제에 대해 탁견과 정책적 지혜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한글과 중문본 모두 실어 명사들의 중국관을 선보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명사초청 인터뷰는 여야 정치인은 물론이고 중국 내 명사 초청 인터뷰 형태로 지속될 예정입니다.


저희 연구소 연구교수들과 연구원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하는 란에서 양갑용 박사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중국정책결정기구들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여 이를 분석해 실고, 이영학 박사는 미중관계에서 제기된 신형대국관계론을 정리하였습니다. 중국 경제 분야에서는 한국금융연구원의 지만수 박사가 중국 개혁 문제에 대하여, 김도경 교수는 중국 사회에서의 혁명의 의미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호 특집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 런민대 왕싱위 교수를 초청하여 국내 동북아 영토전문가들과 벌인 토론 내용을 정리했고, 인도의 대표적인 학자를 초청해 인도에서 본 중국 정치와 중국 외교에 대한 국제세미나의 논의 결과를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한중관계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한중 간 인문 유대방안에 대해 분야의 핵심전문가들과 함께 학제 간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 뜨거운 토론의 열기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호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또 하나의 특집은‘특파원이 본 중국’으로 중국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 Sunny Lee(이성현 박사)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리포트를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 코너는 당분간 써니 리 박사가 고정으로 맡아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엄선해 중국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정치, 외교, 중일관계, 경제 영역에서 주요 이슈가 되었던 비중 있는 책을 소개했습니다. 


HK학술동향에는 오랜만에 학제 간 토론의 한 지평을 보여주었던 역사학자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와 사회과학자들 간의 대화를 실었습니다. 흔히 학제 간 연구가 학문간 장벽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이번 대화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마지막 부록에서는 학교의 교책연구과제(성균관대 중국연구의 활성화방안) 결과물의 일부인 세계의 중국연구동향과 세계의 대표적 중국연구기관에 대한 조사결과를 시리즈로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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