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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25년사』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7-08-22
  • 조회수 403

한중수교25년사

성균중국연구소 엮음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7)

 

2017년은 한중 양국이 수교한 지 4반세기를 맞는 뜻 깊은 해이다. 한중관계는 비슷한 시기에 수교 및 복교한 다른 어떤 국가보다도 교류의 속도 및 폭이 빠르고 넓은 모범적 양자관계가 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실질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5주년 이후 한중관계는 과거와 다른 뉴노멀 시대를 맞게 될 전망이다. 한중관계가 전방위적이고 다층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연성안보와 경성안보를 둘러싼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경제관계에서 상호 경쟁국면도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양국의 민족주의 정서가 서로 충돌하는 현상도 생겨났다. 이에 양국은 사회문화적 쌍방향적 교류를 보다 진척시켜야 하는 시점을 맞이하였다.

 

성균중국연구소(소장:이희옥)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이시형)과 함께 한중수교 25년을 돌아보며 과거를 거울삼아 역사적 교훈을 발견하고 미래 양국관계의 원동력을 확보하자는 의도 하에 한중수교25년사를 공동 기획하였다. 두 기관은 오랫동안 한반도 연도보고를 시리즈로 출판하면서 한중관계 변화와 지속을 추적해왔다. 이러한 협력에 기초해 한중수교 25년사를 발간하기로 한 것은 과거를 거울삼아 역사적 교훈을 발견하고 이를 미래 양국관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것이었다. 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학술과 인문교류 및 공공외교에 대한 공동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왔다. 이 책도 이러한 기획의 일환이었고, 성균중국연구소가 엮었다. 한중수교 이후의 제 영역의 역사적 성과를 정리하면서 발견한 것은 이 한권의 책에 한중수교 25년의 역사를 모두 담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한중관계가 엄청난 교류의 탑을 쌓았다는 점이다.

 

이 책은 총론, 정치외교, 군사국방, 경제협력, 무역과 투자, 대중문화, 학술, 역사 등의 영역으로 분류한 후, 서술의 중복을 피하고 통일성을 기하는 한편 영역마다의 고유한 특징은 살리고자 했다. 한편 한중수교와 동시에 변화하기 시작한 북중관계와 조선족 및 재중한인들의 변화 역사를 동시에 반영해 한중수교 25주년의 시점에서 한반도 전체의 의미를 살리고자 했다. 그리고 이 책의 부록에는 한중관계 대사기(大事記), 한중공공외교의 성과, 한중관계 주요 통계와 중요한 문건들을 수록했다. 이 책의 발간을 통해 한중수교 25년을 개략적으로 개괄하고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믿는다.

 

 [참고]

 

<한중수교25년사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이희옥(성균관대)

편집위간사: 서정경(성균관대)

<본문 목차>

1. [총론] “한중수교 25년의 성과와 새로운 도전이희옥(성균관대)

2. [정치·외교] 이동률(동덕여대)

3. [국방·군사] 이상국(한국국방연구원)

4. [무역·투자] 양평섭(대외경제정책연구원)

5. [경제협력] 지만수(한국금융연구원)

6. [대중문화] 임대근(한국외국어대)

7. [학술교류] 양갑용(성균관대)

8. [역사교류] 오병수(동북아역사재단)

9. [북중관계] 신종호(통일연구원)

10. [재중한인] 김윤태(동덕여대)

[부록] 서정경(성균관대)

- 양국정상공동성명

- 역대 양국대사

- 통계자료

- 한중수교 25년 주요 일지

- 한중 정부 및 산하교류

- 지방정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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