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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푸단대 중국연구원 내방 간담회 개최
-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의 저자이자 푸단대 중국연구원 원장인 장웨이웨이 교수를 포함한 방문단이 3월 15일(금)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서로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중국담론 연구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또한 양 연구기관 간 다방면의 우호교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장웨이웨이 원장을 비롯하여 싱리쥐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교수, 우신원 중국연구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은 이희옥 소장과 최소령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 이문기 세종대 중국통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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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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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국제문제연구원 방문단, 성균중국연구소 방문
- 중국 국제정치 연구 분야 대표 싱크탱크인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원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3월 12일(화)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서로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중국 외교의 최근 동향, 미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중국과 글로벌사우스의 부상 등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양 연구기관 간 다방면의 우호교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천보 원장을 비롯하여 주중보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전략연구소 소장, 란젠쉐 아태연구소 소장, 샹하오위 특임연구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은 이희옥 소장과 장무후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차태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인욱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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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12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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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포럼 부산 스터디투어 개최
-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 교수)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KF)와 함께 2023년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부산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은 부산의 KF아세안문화원에서 아세안 국가 패션 특별 전시회 등 문화외교의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한국의 공공외교와 한-아세안관계에 대해 공부했다. 또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전시 해설을 들으며 한국의 해양 역사 및 문화를 이해하고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는 부산 지역의 도시재생 및 ESG, CSR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시민사회 및 문화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이번 일정을 통해 한국은 사회에서 소멸 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특히 지속 가능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해서 어떤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가를 부산 스터디투어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사회문화 그리고 CSR, ESG, 도시재생 과정을 이해하는 스터디투어 일정을 통해 역동적인 사회가 특징인 한국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공감하며 논의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성균중국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포럼 부산 스터디투어는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들에게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서로 연구방향과 고민을 공유하며 지한(知韓) 엘리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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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10-31
-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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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제6차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수료식 개최
- 성균중국연구소,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수료식 개최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 교수)는 지난 10월 20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소극장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제6차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이하 100인 포럼) 수료식을 개최했다.100인 포럼은 재한 중국인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오해 해소, 우호적 인식 확산 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교류 및 청년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자리잡았고 한중 양국 각계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100인 포럼은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한국을 이해하는 강좌를 이수하고 국회, 서울시청, 국내 유수기업 등을 탐방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중 청년 공동 연구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해 양국의 청년들이 각자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한중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부산의 KF아세안문화원, 국립해양박물관 등에서 스터디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성균중국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이해 및 상호 교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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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10-23
-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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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제6차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발족식 개최
- [성균중국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제6차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발족식 개최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 5월 26일 2023년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은 차세대 지한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는 중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와 우호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전문가 특강 및 지역 문화탐방을 진행해 온 대표적인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의 발족식에서는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종국 교류이사와 신정승 전 주중한국대사가 발족식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강영신 심의관의 한중관계 현황 브리핑 이후, 신정승 한중우호협회 회장이 한중관계의 미래에 대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발족식 이후 “대전환 시대,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구동존이(求同存異)의 한중관계 모색”을 주제로 이희옥 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희옥 소장은 앞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한 중국인 100인 포럼은 6월 말 첫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한중청년교류회, 한중청년 공동 연구발표 경진대회와 지역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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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6-02
-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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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워싱턴 싱크탱크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APS)와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는 3월 31일 성균관대에서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다국적 싱크탱크인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enter for Asia Pacific Strategy, 대표 Hee-Eun Kim)와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국제학술회의, 공동연구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다.김희은 대표는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가 중국 문제와 긴밀한 관련이 있음을 설명하고 성국중국연구소와의 협력이 센터의 중국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국의 시각과 관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희옥 소장은 앞으로의 협력을 통해 성균중국연구소가 기존에 갖고 있는 연구 네트워크의 저변을 북미와 유럽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중국에 대한 보다 다원적인 시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성균중국연구소는 최근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구축된 중국, 일본, 대만 등과의 탄탄한 국제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미국 등 서구의 학계 및 정책 싱크탱크와 교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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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31
-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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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 한국국제교류재단 '2022학년도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발족식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공동 주최한 ‘2022년 제5회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의 발족식이 2022년 5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제4회 포럼 참가자 대표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은 재한 중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내 여론 주도층인 석ㆍ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오해를 해소하며, 우호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포럼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시기에도 매 해 꾸준히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제5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유학생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100인 포럼 참가자들은 향후 5개월 동안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오프라인 탐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유학생의 한국 인식은 물론 한중 청년 세대의 상호 이해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양국 청년 세대 간 인식의 개선과 공감대 형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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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06-02
- 조회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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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온라인 수료식 개최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공동 주최한 제 4회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 온라인 수료식이 10월 28일 진행되었다.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인 포럼'은 한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중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회 100명의 중국인 유학생과 함께 진행되어 왔다. 제 4회 포럼에서는 2021년 4월부터 6개월에 걸쳐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의 전문가 6명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상호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이희옥 소장이 학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 2명의 참가 학생의 참가 소감을 들으며 특강 내용을 주제로 한 퀴즈 게임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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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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