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중국연구소, 중국사회과학원과 간담회 개최
- 성균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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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중국 최고의 권위를 지닌 거대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의 자오즈민 비서장(전 당 중앙정책연구실 국제연구국장)이 세계적 경제학자인 아태글로벌연구원장 리샹양 등 12명의 대규모 대표단과 함께 5월 6일 오후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정외과 이희옥 교수)를 방문해 학술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최근 관세 문제로 촉발된 미중관계의 미래, 동북아 경제협력의 방안, 중국의 주변외교 전개에 따른 한중 협력방안 등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오즈민 비서장은 성균중국연구소의 중국내 평판과 활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양 기관의 심도있는 교류 협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위한 통로를 개발하기로 했다.

중국사회과학원에서는 비서장을 비롯해 산하 연구소장, 연구원 등 12명의 학자가 참여했으며, 성균중국연구소에서는 이종혁 부소장, 장무후이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를 비롯해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