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중국연구소, 미국 Asia Society 중국연구센터와 파트너십 체결 및 회의 개최
- 성균중국연구소
- 조회수583
- 2025-06-12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이희옥)은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 (Asia Society: 회장 강경화) 산하 싱크탱크 중국분석센터 (Center for China Analysis; CCA)와 첫 온라인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북-중-러 3각 관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하여 양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는 강경화 회장과 이희옥 소장의 축사로 시작해서, 양 기관 전문가들이 중국이 바라보는 북-러 관계 변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시각, 그리고 그런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시각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선 중국 내부와 외부 인식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 연유와 함의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가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2024년 1월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회장 및 최고경영자 (CEO)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중국연구센터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전 CEO인 케빈 러드(Kevin Rudd) 전 호주 총리가 2020년에 창설한 싱크탱크로서 중국 사회, 경제, 정치, 외교, 군사 등 각 분야에서 연구 및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전직 외교관 및 중국 전공 학자는, 물론 외국의 중국 전문가를 비상근 연구위원으로 초청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중국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중국과 학술교류를 추진, 3국 간 상호 이해증진과 공공외교를 위해 협력할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