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학의 미래를 묻다: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좌담회
- 성균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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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원은 10월 31일(금)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50106호에서 "한국 중국학의 미래를 묻다: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이희옥 명예원장의 사회 하에 이종혁 원장의 기조발표로 막을 올렸다. 이종혁 원장은 공학과 중국학을 결합한 중국미래전략산업세미나, 빅데이터에 기반한 한중 공공외교 심화 연구 등 성균중국연구원의 미래 전략 어젠다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중국학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동 육성, 공동 출판, 공동 프로젝트, 공동 네트워크"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기조발표 이후 한국 주요 대학의 중국연구기관장인 이강원 서울대 중국연구소 소장, 이정남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중국연구센터장, 한석희 연세대 중국연구원 부원장이 한국 중국학의 개선점과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좌담회를 마치고 이종혁 원장은 "한국 중국학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국의 미래에 중국 연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성균중국연구원은 앞으로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연구와 교류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