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중국연구원, 2025 연례국제학술회의 개최
- 성균중국연구원
- 조회수722
- 2025-12-08
[성균중국연구원, 2025 연례국제학술회의 개최]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원(원장 이종혁)은 2025년 12월 6일 ‘중국과 글로벌 질서: 미중 경쟁과 서방-반서방’을 주제로 2025년 연례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이종혁 성균중국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의 축사 그리고 신봉길 한국외교협회 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 회의의 첫 번째 세션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정치이론가 왕이저우 베이징대 교수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원 명예원장, 마상윤 전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등 국내 외교정책, 한중관계 전문가들과 함께‘미중 평화담론 경쟁과 지역협력’에 대해 오랜 경험과 통찰을 기반으로 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회의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비 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이 사회를 담당했고, 조성민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황규득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교수, 김선재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국제정치 및 지역학 전문가들이 모여 중국과 글로벌사우스, 동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관계의 이론과 전략, 현황과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세 번째 특별세션에서는 멍톈광 칭화대 교수, 니콜 우 홍콩대 교수 등 빅데이터 및 현대적 방법론을 기반으로 중국정치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중국정치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했다.
□ 마지막 포스터 세션에서는 성균관대, 서울대, 베이징대 등에서 모인 신진학자 및 석박사 과정생이 참여해 중국과 세계를 바라보는 미래세대의 신선한 질문과 새로운 분석을 제기했다.
□ 이종혁 성균중국연구원 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오늘의 학술회의가‘전통과 현재, 세대 간 그리고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지적 교차로’가 될 수 있도록 연구원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 포스터세션과 같은 기회를 통해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미래세대 학자들이 성균중국연구원을 통해 자신의 연구를 다듬어 가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증진시킬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