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닫기
통합검색
 
  • home
  • 연구소 소개
  • 연구원

연구소 소개

연구원

  • 이희옥 소장

    현재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성균중국연구소 출범 이후 지금까지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의 정치변동과 동북아 국제관계이며 『중국의 새로운 사회주의 탐색』,『중국의 새로운 민주주의 탐색』,『중국의 국가대전략연구』등의 단독저서를 냈고 한국,일문,중문,영문으로 된 100여편의 학술논문과 30여권의 책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미국 Univ. of Washington 방문교수, 중국해양대학 초빙교수, 일본 나고야대학 특임교수, 베이징대학 교환연구원 등을 거쳤다. 현재 수도사범대학, 길림대학, 천진외국어대학, 푸단대학 조선-한국연구소 등의 겸직교수와 객원교수 등을 겸하고 있으며, 중국내 유력잡지인 <東北亞論壇>, <中國戰略報告>, <當代韓國>의 해외편집위원으로 있다.

  • 김소연 책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관여와 균형 사이: 한국과 호주의 대중국 헤징 전략 비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연구 주제는 중국의 대외전략, 동아시아 국가의 대중국 전략, 한중관계 등이다.

  • 진신 책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중국 비동거 부부 삶의 만족도 연구: 여가 시간 및 호적의 효과를 중심으로」 제하의 박사논문을 썼다. 현재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중국 사회, 가족, 동아시아 비교연구 등이다. 주요 연구로는 「부부 비동거의 거주 형태와 성역할관이 부부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성별 비교를 중심으로」(2014, 공동), 『중국의 직업변동』(2015, 공저) 등이 있다.

  • 정해인 책임연구원

    북경대학교 정부관리학원에서 중국과 북한의 경제개혁 비교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방향은 중국의 정치경제,비교정치경제이다.

  • 최소령 책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중국 외교담론체계와 정책투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방향은 중국 외교담론, 중국의 한반도 정책 등이다.

  • 안 파 연구원
  • 김정호 연구원보
  • 백선혜 연구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