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옥 소장, 조성민 부소장의 기고문, Foreign Affairs에 게재
- 성균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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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성균중국연구소의 이희옥 소장과 조성민 부소장의 기고문 "China Should Be Worried About North Korea"가 11월 12일 Foreign Affairs에 게재되었다.
Foreign Affairs는 국제 관계와 외교 정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저널로,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과 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고문에서 이희옥 소장과 조성민 부소장은 중국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Foreign Affairs 기고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동시에 성균중국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https://www.foreignaffairs.com/china/china-should-be-worried-about-nor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