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차이나 핸드북: 거대한 중국을 한눈에 보는 법』(개정증보2판)
- 성균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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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차이나 핸드북: 거대한 중국을 한눈에 보는 법』
- 성균중국연구소, 『차이나핸드북』 두 번째 개정증보판 출간
제목: 『차이나 핸드북: 거대한 중국을 한눈에 보는 법』
엮은이: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펴낸곳: 후마니타스(주)
개정증보2판 1쇄 2025년 5월 26일
ISBN 978-89-6437-479-5 13300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 전문 싱크탱크인 성균중국연구소가 엮고 후마니타스(주)가 펴낸 『차이나 핸드북: 거대한 중국을 한눈에 보는 법』의 개정증보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2014년과 2018년에 이은 두 번째 개정증보판인 이 책은 중국의 개황, 역사,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법, 그리고 한중관계에 이르는 10개 분야, 130개 주제를 110명의 중국 전문가들이 섬세하게 직조해냈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전면 재정비하는 동시에, 미중 전략경쟁의 전방위적 확대, 시진핑 3기 체제 형성과 국가 성격 변화, 중국의 성장방식 전환과 산업 전략 변화, 첨단 과학기술의 약진, 코로나 19 이후 중국 사회 변동, 한중관계의 위상 변화 등을 중요한 쟁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거시경제, 지역경제, 산업 전략, 첨단과학기술 등 새로운 이슈 영역을 발굴, 반영함으로써 중국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였다.
『차이나 핸드북』의 출간 배경에는 변화하는 중국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가 절실하다는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은 더 이상 무한한 ‘기회의 땅’으로만 인식되지 않으며 국제사회 내 위상과 주변국 관계는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 걸쳐 복잡한 상호의존과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중국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위축되고 공신력 있는 참고서적조차 드물어지고 있는 현실은 한국 사회의 중국 이해와 정책적 대응의 토대를 약화시키고 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차이나 핸드북』의 지속적인 발간을 국내 중국 연구의 공론장을 지키기 위한 지적 실천으로 인식하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집단 지성을 모았다. 저자들은 단편적이고 왜곡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차이나 핸드북』은 인터넷과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절실한 ‘검증된 공공재’로서 가치를 갖게 되었다.
“중국을 공부하기 위해 서가에 반드시 꽂아두어야 할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차이나 핸드북』이 이번 2025년 개정증보판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도서구매: 온 오프라인 서점
네이버 도서 링크: http://bit.ly/43y60pn
문의: 성균중국연구소 김정호 연구원 (jinzh@skku.edu / 02-740-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