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중국연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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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6
■ 성균중국연구소는 7월 11일 본 연구소의 대표 간행물인 『성균차이나브리프』 40호 발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의 중국연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의 주요 중국 연구기관을 이끌고 있는 분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서의 중국 연구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등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아가 한국형 중국연구의 방향을 비롯하여 학술과 정책 결합의 필요성 및 연구소 간의 협업과 연구 아젠다 개발의 필요성에 관한 의견 또한 들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 일시: 2016년 07월 11일 월요일 16:00~18:00
❙ 장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408호
❙ 사회: 전성흥(서강대학교)
❙ 토론: 정상기(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문흥호(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한우덕(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장정아(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부원장),
이정남(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중국연구센터 센터장),
이희옥(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