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USINESS 2018 대한민국 100대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 선정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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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대한민국 중국 싱크탱크의 정점에 선 성균중국연구소
우리대학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 정외과 교수)는 2018년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외교안보 부분에서 중국연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중국연구에서의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연구소로 자리매김했다. 대부분 국책연구기관이거나 외교안보 종합연구소를 표방하고 연구기관의 경쟁에 비춰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특히 전년대비 9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향력, 연구의 질, 연구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싱크탱크 평가팀은 “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 문제와 한·중 관계 악화에 대응해 많은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순위 상승을 이끌어 냈다. 특히 성균중국연구소의 순위 상승은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보인 큰 폭의 순위 상승”으로 평가했다. 성균중국연구소는 지난해 기업과 정부, 출연연구소에서 많은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중국연구 총서시리즈 발간, <성균차이나 브리프>, <성균중국관찰>을 한글과 중문으로 발행하며, 현안과 이슈를 발굴해 적시에 연구리포트를 생산하면서 국내외의 주목을 끌은 바 있다.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6736